에이더 창업동기

에이더 가족

소원

물리치료사로서 일 할 때였습니다. 제가 담당하던 환자와 이야기 하던 도중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저의 꿈은 미국에서 물리치료사로 취직을 하여 연봉 1억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저의 꿈에 대해서 이야기하던 중 문득 환자 분의 꿈이 궁금하여 여쭤 봤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내 남은 소원은 혼자 걷기에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한 동안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연봉 1억이 그렇게 중요한 목표인가… 난 지금 혼자 걸을 수 있고 심지어는 뛸 수도 있는데…’ 그분들이 혼자 걸을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는 어떤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물리치료사로서 환자들의 효과적인 재활을 위하여 열정을 다하고 의욕적으로 일을 하였습니다. 유독 한 환자는 제가 의욕적으로 도와드리고 싶음에도 불구하고 치료 시간에 자꾸 주무셨습니다. 치료를 받으러 오지 않으시고 주무실 때도 자주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치료를 받으러 오신 그 환자분에게 쏘아 붙이듯이 “왜 치료 안 받으시고 잠만 주무세요?” 라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 환자분은 제게 “꿈에서는 걸을 수 있거든…” 이라고 대답을 하였고 저는 누군가에게 뒤통수를 얻어맞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마 그 환자분이 꿈에서 제 뒤통수를 때리고 유유히 걸어 간 것이 아닐까요… 다시 한번 환자분들의 간절한 소원을 이루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심각하게 고민하였습니다.

개선되지않는 재활의료기기

물리치료사로 일하면서 환자분들이 국가에서 받은 보조금으로 구입한 보조기를 사용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는 것을 자주 목격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그 제품이 1970년대 개발 된 제품으로 기능적이지 않고 불편하다는 이유였습니다. 환자에게 가치를 주지 못하는 보조기를 국가에서 보조금이 나온다는 이유로 계속 쓰여 지고 있는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뭔가 효율적이고 가격도 저렴한 보조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1억명을 치료하는 치료사

효율적이고 저렴한 보조기에 대한 아이디어가 구체화 되면서 ‘만약 내가 이런 보조기를 개발한다면?’ 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가 그 당시 치료하던 환자 수는 하루에 12명이었습니다. 만약 값싸고 효율적인 보조기 개발에 성공한다면 제가 하루에 치료할 수 있는 환자분들은 더욱 늘어 날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고 본격적으로 제품 개발에 착수 하였습니다.

경영자로서의 나의사명

직원들의 행복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고 그들에게 불가능은 없다는 생각을 심어 주며 꿈을 심어 주고, 가치 있는 일들을 행하게 하여 보람된 삶을 영위하도록 도와준다. 수동적이 아니라 능동적인 인재로 키우기 위하여 자율성을 중요시하고 도전의식과 용기를 심어주는 역할을 한다. 직원들의 존중하고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며 가장 낮은 곳에서 지원을 한다. 또한 직원들의 평균 연봉 1억을 달성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한다.
“바다로 이 세상의 모든 물들이 모이는 이유는 바다가 가장 낮은 곳에 있기 때문이다.”

에이더의 미션